수렝게 방까지 내준 김승수의 새로운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승술'에게 마음의 양식은 술로 전통주 가득한 '술꽂이'부터 소중한 막걸리를 위한 '막장고'까지 자리하고 있다.
술향 가득한 알콜렉터 승수네에서 직접 담근 수제 막걸리도 오픈한다.
뽀얀 찹쌀막걸리부터 핑크빛 오미자막걸리까지 아침부터 직접 막걸리 내려 마시는 김승수의 일상을 함께한다.
기태영은 유진의 인생언니 바다 손님맞이 파히타를 준비한다.
육아왕 기프로를 찾아온 바다는 딸 둘의 육아현장에 영혼탈출을 하는데 10살 연하 파티쉐 남편의 러브스토리고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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