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코인 가격 변동 없이 횡보 중…이더리움은 380만 원선
28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연설에서 인플레이션 상승이 일시적이기 때문에 올해 말 테이퍼링(유동성 공급 축소)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비트코인 가격도 안정세를 유지 중이다. 1주일로 봐도 비트코인은 8월 20일 5000만 원 후반대로 접어든 후 일시적 부침은 있었지만 큰 변동 없이 횡보를 계속하고 있다.
이더리움도 300만 원 후반대에서 횡보를 계속하고 있다. 이더리움 1개는 현재 376만 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도 전날보다 0.5% 하락한 1340원에 거래 중이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
새 컨트롤타워 재건 수준? 삼성전자 임원인사에 재계 시선집중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8 )
-
‘지금배송’에 ‘넷플릭스 이용권’까지…네이버 ‘큰 거’ 띄우자 유통업계 긴장
온라인 기사 ( 2024.11.15 18:56 )
-
[단독] SK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SKC 손자회사 ISCM 매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4.11.19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