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림 자기님의 강력 추천으로 매너와 입담까지 장착한 '구함이 형'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그를 강심장으로 키운 아버지의 특훈과 부상을 딛고 꿈의 무대에 오른 구함이 형의 열혈 도전기가 공개된다.
또 '원팀'으로 4강 신화를 이룬 여자 배구 국가대표 김수지, 오지영, 양효진가 출연한다.
선수들의 피땀 눈물로 가득했던 기적의 4강 스토리를 밝힌다.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김수지, 양효진 선수의 마지막 경기 소감과 오지영 선수를 울린 리바리니 감독의 한마디도 전한다.
한편 4년 만에 완전체로 소녀시대가 찾는다.
소녀시대의 14주년을 돌아보며 큰 자기를 울컥하게 만든 소녀시대 레전드 무대를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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