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현이, 남편 홍성기와 야식 먹으면서도 축구공 홀릭

[일요신문] 1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 이현이와 홍성기가 레스토랑 운영으로 이혼 위기를 겪은 사연을 고백한다.

사진-SBS 동상이몽2

이현이와 홍성기에는 '나래Bar' 부럽지 않은 부부만의 술방이 있다.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 인테리어는 물론 심지어 방 안에 가정집에 있을 수 없는 물건들까지 구비해둬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레스토랑 운영 당시 이야기를 나누며 "그때가 부부의 최대 위기"라고 충격 고백한다.

모두를 놀라게 한 사연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문재완이 임신한 이지혜를 위해 특급 케어에 나선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