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앤절리나 졸리(35)가 불우아동을 돕기 위해 또 한번 통 큰 기부를 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값비싼 보석들을 팔아서 불우아동 자선단체에 기부할 생각인 것. 이 보석들은 보석디자이너인 로버트 프로콥과 공동 제작한 것들로 모두 그녀의 취향과 감각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이른바 ‘졸리표 보석’들이다. 또한 실제 그가 시상식이나 시사회장에서 착용했던 것들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가격은 4000달러(약 430만 원)부터 28만 8000달러(약 3억 원)까지 다양하다. 가령 <투어리스트> 뉴욕 시사회장에서 착용하고 나타났던 은은한 녹색의 천연수정 귀걸이의 가격은 3만 6000달러(약 3800만 원)였다.
‘졸리표 보석’ 사세요~
‘기부천사’ 앤절리나 졸리(35)가 불우아동을 돕기 위해 또 한번 통 큰 기부를 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값비싼 보석들을 팔아서 불우아동 자선단체에 기부할 생각인 것. 이 보석들은 보석디자이너인 로버트 프로콥과 공동 제작한 것들로 모두 그녀의 취향과 감각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이른바 ‘졸리표 보석’들이다. 또한 실제 그가 시상식이나 시사회장에서 착용했던 것들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가격은 4000달러(약 430만 원)부터 28만 8000달러(약 3억 원)까지 다양하다. 가령 <투어리스트> 뉴욕 시사회장에서 착용하고 나타났던 은은한 녹색의 천연수정 귀걸이의 가격은 3만 6000달러(약 3800만 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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