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던 제시카 심슨(30)과 에릭 존슨(31) 커플이 돌연 일정을 미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행히 불화설 때문은 아니다. 문제는 날이 갈수록 무섭게 찌고 있는 ‘살’이다. 지난 몇 달 동안 살이 너무 쪄서 고민이었던 둘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생각하고 서로 살을 뺄 것을 약속했다. 일단 목표한 몸무게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결혼식을 올리지 말자는 것이다. 때문에 지난해부터 죽음의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심슨은 현재 9㎏까지 뺀 상태며, 앞으로 4~5㎏는 더 빼야 목표한 몸무게인 55㎏에 도달한다. 하지만 문제는 존슨이다. 주전부리를 워낙 좋아하는 탓에 쉽게 살을 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뚱뚱한 결혼식은 노!
올여름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던 제시카 심슨(30)과 에릭 존슨(31) 커플이 돌연 일정을 미뤄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행히 불화설 때문은 아니다. 문제는 날이 갈수록 무섭게 찌고 있는 ‘살’이다. 지난 몇 달 동안 살이 너무 쪄서 고민이었던 둘은 이대로는 안 되겠다 생각하고 서로 살을 뺄 것을 약속했다. 일단 목표한 몸무게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결혼식을 올리지 말자는 것이다. 때문에 지난해부터 죽음의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심슨은 현재 9㎏까지 뺀 상태며, 앞으로 4~5㎏는 더 빼야 목표한 몸무게인 55㎏에 도달한다. 하지만 문제는 존슨이다. 주전부리를 워낙 좋아하는 탓에 쉽게 살을 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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