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서 18일 오후 10시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과 외국인 등을 위해 보호자 대리예약도 가능하다.
접종은 다음달 1~16일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된다.
접종백신은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백신 종류는 공급 상황에 따라 정해진다.
잔여백신을 2차 접종 때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잔여백신은 1차 접종 때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백신 별 2차접종 허가 범위(1차 접종 이후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 아스트라제네카는 4~12주 경과) 내에서 접종을 할 수 있게 됐다.
SNS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네이버·카카오 앱 등)와 의료기관 예비명단 등을 활용한 잔여백신 예약·접종이 가능하다.
주낙영 시장은 "미처 접종을 하지 않은 시민들은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꼭 예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