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내부 진입 위해 이송 차량에서 잠시 내린 틈 타 수갑 찬 채 도주
A 씨는 절도 등 혐의로 경기 의정부시에서 검찰 조사를 받고 교도소로 다시 이송되던 중이었다.
A 씨는 교도소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 이송 차량에서 잠깐 내린 틈을 타 호송 직원을 뿌리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검찰은 A 씨의 도주 경로 등을 파악하며 행방을 쫓고 있지만 이 때문에 인근 주민들의 불안을 사고 있다.
이송이 기자 runaindi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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