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노컷뉴스는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곽병채 씨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받았다고 단독 보도했다. 화천대유는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곳이다.
문 씨는 “걷잡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칼에 아들까지 다칠지도 모른다”며 “그때 남 탓을 할 수 있을까. 아드님은 그 부담을 떠안을 준비가 되어 있나”라고 물었다.
이어 “아들이 받은 돈이라 아빠는 모른다는 식으로 대응하지 마시라”며 “자기가 던진 칼날이 되돌아오는데 아들을 방패막이로 쓰는 건 비겁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동안 곽 의원은 미디어아트 작가인 문 씨의 코로나19 피해 예술 지원금 특혜 수령과 문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해외 이주 등을 두고 여러 의혹을 제기해 왔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