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장거리 결혼 생활을 끝내고 한국에서 첫 결혼기념일을 맞이하는 9년차 한국, 미국 국제 부부 의뢰인이 찾는다.
한국을 제대로 구경해보지 못한 남편을 위해 문화 유적지가 가득한 전통문화 예술의 성지 경주와 전주에서 숙소를 구해달라고.
놀멍 팀의 KCM, 도경완은 아시아 최초 유네스코에 선정된 천년 고도의 도시 경주로 떠난다.
한옥과 사랑에 빠지는데 현대와 과거가 조화로운 감성 한옥과 스페인풍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숙소를 소개한다.
이어 쉬멍 팀의 알베르토, 신아영은 전주의 한옥 독채 숙소와 방구석 유럽 여행이 가능한 '전주 모악산장'을 소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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