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1091회은 이무진과 NCT 127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샤이니 키(KEY)가 강렬한 레트로 사운드로 돌아왔다.
AB6IX는 상큼함 가득한 무대를, E’LAST는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의 싸이퍼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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