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2221명·해외유입 27명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248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기준 31만 6020명을 기록했다.
지역발생이 2221명, 해외유입이 2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명 증가해 누적 250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가운데 수도권 지역발생은 1656명(서울 785명, 경기 757명, 인천 114명)으로 전국 비중의 74.6% 수준이다. 비수도권 은 565명으로 국내발생의 25.4%를 차지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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