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편스토랑 100회를 빛낼 서른 세 번째 주제는 바로 한국인의 진정한 소울푸드 라면이다.
무한 변신이 가능한 라면을 활용해 세상에 없던 새로운 라면이 편스토랑에서 탄생할 예정이다.
이날 류수영은 살짝 얼린 백설기와 달달한 쌀엿을 더한 '어남떡 꿀조합'을 공개한다.
또 브랜드 라면마다 어울리는 맞춤 레시피와 분식집 라볶이도 선보인다.
'맵찔이'들을 위한 매콤, 고소한 불닭치즈전과 착한 맛의 대표주자 곰탕면의 화려한 변신도 준비돼 있다.
한편 이영자는 강재준과 유튜버 승우아빠와 초대형 대왕오징어 수제라면을 선보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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