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우는 12일 진행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세이레' GV에 불참한다.
개막식 참석 이후 학교폭력 논란이 다시 거론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심은우는 작품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 영화제 측과 상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심은우는 지난 3월 학교폭력 의혹이 일자 3주만에 이를 인정하며 사과했다.
한편 배우 심은우는 JTBC '부부의 세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예매 전쟁 끝 광속 매진... 암표 거래 기승
온라인 기사 ( 2024.10.29 21:30 )
-
"활동 의지 여전했는데…"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 사망 '비보'
온라인 기사 ( 2024.11.12 19:45 )
-
'경영권 분쟁' 나비효과? 하이브 경영진 잇단 '국정감사 출석' 속사정
온라인 기사 ( 2024.10.18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