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집 앨범 <팜 파탈>을 발매한 브리트니 스피어스(29)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스피어스 측은 “지금까지 앨범들 중 가장 훌륭하고 성숙한 앨범”이라며 자찬하고 있다. 이에 반해 스피어스 본인은 이번 앨범에 대해 그다지 열정적이지 않은 듯하다. 녹음 작업 때부터 이미 시큰둥했으며, 앵무새처럼 노래만 할 뿐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실제 녹음실에서 작업을 지켜봤다고 말하는 한 내부인은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 인형 같았다”고 전했다. 녹음뿐만 아니라 앨범 홍보에도 시큰둥한 그의 모습에 사람들은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새 앨범 발매해 놓고 ‘시큰둥’
최근 7집 앨범 <팜 파탈>을 발매한 브리트니 스피어스(29)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스피어스 측은 “지금까지 앨범들 중 가장 훌륭하고 성숙한 앨범”이라며 자찬하고 있다. 이에 반해 스피어스 본인은 이번 앨범에 대해 그다지 열정적이지 않은 듯하다. 녹음 작업 때부터 이미 시큰둥했으며, 앵무새처럼 노래만 할 뿐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실제 녹음실에서 작업을 지켜봤다고 말하는 한 내부인은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 인형 같았다”고 전했다. 녹음뿐만 아니라 앨범 홍보에도 시큰둥한 그의 모습에 사람들은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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