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준비성이 철저하기로 유명한 애쉬튼 커처(33)가 최근 LA의 재난구호물품 판매 가게에 들러 4000달러(약 430만 원)어치의 비상물품을 사재기했다는 소문.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지진이나 태풍 혹은 대규모 혼란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생수, 담요, 수동식 라디오, 손전등, 식료품 등을 구입했다는 것. 한 측근은 “그는 지진이나 대혼란이 벌어지면 어쩌나 늘 걱정한다”고 말했다. 커처 본인도 “나와 내 가족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평소 비상물품을 구입하고 있는 또 다른 할리우드 배우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키퍼 서덜랜드 등이 있다.
지구종말 대비 완료?!
평소 준비성이 철저하기로 유명한 애쉬튼 커처(33)가 최근 LA의 재난구호물품 판매 가게에 들러 4000달러(약 430만 원)어치의 비상물품을 사재기했다는 소문.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지진이나 태풍 혹은 대규모 혼란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 생수, 담요, 수동식 라디오, 손전등, 식료품 등을 구입했다는 것. 한 측근은 “그는 지진이나 대혼란이 벌어지면 어쩌나 늘 걱정한다”고 말했다. 커처 본인도 “나와 내 가족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평소 비상물품을 구입하고 있는 또 다른 할리우드 배우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키퍼 서덜랜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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