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삼양라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오리지널 제품은 주황과 파랑, 매운맛 제품은 빨강과 검정의 강렬한 색상 대비로 주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명을 한자 ‘三養’이 아닌 한글 ‘삼양’으로 표기했다. 새로운 패키지는 이번주부터 전국 유통채널에 순차적으로 출고된다.
김선호 기자 Sh55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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