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최초 취학 아동들이 등장한다. 싱글대디로 돌아온 정찬과 연년생 남매 새찬, 새빛이 그 주인공.
'데칼코마니 남매' 겉모습과 달리 식성부터 성격까지 정반대로 극과 극 취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찬 주부'의 생 리얼 육아 현장이 공개된다. 남매를 위한 유기농 아침과 아들과의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치열한 게임 승부가 펼쳐진다.
하지만 평화로움도 잠시 잔뜩 긴장해 얼어버린 새찬과 갑자기 눈물이 터진 새빛의 모습이 이어지는데 그 이유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밀양 집에 놀러 온 김정태 가족과 아궁이 솥뚜껑 삼겹살, 건새우 된장 미역 라면을 즐기는 김현숙, 하민 모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1.10.13
18:25 -
2021.10.06
17:57 -
2021.09.29
17:53 -
2021.09.17
19:42 -
2021.09.10
18:55
방송 많이 본 뉴스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
-
'전유진이 유진했다!' 팬들과 함께 성장한 '1대 현역가왕' 전유진
온라인 기사 ( 2024.02.21 17:02 )
-
욘사마 이은 횹사마…'아이 러브 유' 채종협 일본 여심 홀릭!
온라인 기사 ( 2024.02.21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