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왕성한 활동 장민호 가장 두각…임영웅 휴식 취하며 다음 앨범 준비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이 ‘주간트롯’ 49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TV조선과의 계약 만료로 각자 홀로서기에 나선 미스터트롯 TOP6의 근황과 향후 예상되는 행보 등을 다뤘다.
TOP6 중 현재 가장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스타로 장민호가 꼽혔다. 장민호는 TV조선 '골프왕', KBS2 '갓파더'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발표한 앨범 또한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반면 활동이 가장 뜸한 스타로는 임영웅이 꼽혔다. 임영웅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CJ, 하이브 등 대형 제작사와의 계약설이 연이어 나오기도 했는데, 계약이 성사되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미스터트롯 TOP6의 향후 행보에 관한 영상은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연 PD mcsy36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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