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1094회는 에스파와 엔하이픈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은혁이 꿈으로 가득했던 따뜻하면서도 아련했던 그때의 추억을 부른다.
CL의 강렬한 무대에 이어 씨엔블루의 '싹둑'도 확인할 수 있다.
'냉정과 열정 사이' 남우현과 정렬로 가득한 에너제틱 멜로디의 세븐틴도 컴백했다.
유쾌하고 재치 있는 노랫말의 이진혁도 출연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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