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사별로는 한국투자증권이 55.10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신한금융투자 43.06대 1, 삼성증권 25.59대 1, 대신증권 19.04대 1의 순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는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425만주를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했다. 증권사별 물량은 삼성증권이 230만 2084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신증권 106만 2500주, 한국투자증권 70만 8333주, 신한금융투자 17만 7083주 순이었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IPO 사상 최초로 100% 균등 배분 방식을 채택했다. 즉 최소 단위인 20주를 청약한 경우 금액과 상관 없이 같은 수의 공모주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 3주, 삼성증권 2주, 신한금융투자·한국투자증권 1주 등을 배분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카카오페이는 오는 28일 납입 및 환불 절차를 거친 뒤 11월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김성욱 기자 nmdst@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