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33)가 얼마 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다섯 살배기 딸 수리의 사진에 대해서 뒤늦게 해명을 하느라 진땀을 뺐다. 문제의 사진 속에서 수리는 야릇한 모양의 젤리를 만지작거리고 있었으며,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젤리는 ‘페니스 구미’라는 어린이용 간식으로, 이름 그대로 남자의 성기 모양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뒤늦게 변명을 한 홈즈는 “내가 사준 것이 아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자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수리가 갑자기 그 젤리를 손에 쥐었다. 그래서 깜짝 놀라서 당장 뺏었다”고 말했다.
야릇한 간식 해명하느라 진땀
케이티 홈즈(33)가 얼마 전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다섯 살배기 딸 수리의 사진에 대해서 뒤늦게 해명을 하느라 진땀을 뺐다. 문제의 사진 속에서 수리는 야릇한 모양의 젤리를 만지작거리고 있었으며,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젤리는 ‘페니스 구미’라는 어린이용 간식으로, 이름 그대로 남자의 성기 모양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뒤늦게 변명을 한 홈즈는 “내가 사준 것이 아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자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수리가 갑자기 그 젤리를 손에 쥐었다. 그래서 깜짝 놀라서 당장 뺏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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