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박기’ 실패하고 코너 몰린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단 버티기?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한앤코에 유리한 국면…M&A 소송 2~3년 소요돼 매각 장기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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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4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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