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에는 30년 경력의 손칼국수를 단돈 3500원에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쌀쌀해지는 날씨 따뜻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 한 그릇이면 몸과 마음이 모두 든든해진다고 한다.
면 반죽부터 모든 것을 100% 직접 만드는 수제 칼국수로 더욱 특별한 맛을 담고 있다.
면발 양만 250~300g 달할 정도로 푸짐한데 가격은 저렴해 더욱 인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관련기사
-
2021.11.04
19:01 -
2021.11.03
18:45 -
2021.11.01
18:46 -
2021.10.28
19:04 -
2021.10.27
19:07
방송 많이 본 뉴스
-
"아휴 망했어요" 위기 극복에 강한 '현역가왕' 전유진 매력은?
온라인 기사 ( 2024.02.02 16:50 )
-
'미스트롯3' 휘어잡은 무서운 10대! 빈예서 오유진 정서주
온라인 기사 ( 2024.02.08 16:54 )
-
4050 여배우 대세 속 2030 박지현·김지원 눈에 띄네
온라인 기사 ( 2024.03.26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