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와 부딪힌 승용차 운전자 현장 이탈 여부 관련해 경찰 추가조사 중
사고 당시 병원으로 이송된 최민수는 본인 의지로 귀가했으나 호흡곤란 등 증상이 악화하면서 다시 병원을 찾아 급하게 수술 일정을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 당시 최민수와 승용차 운전자 A 씨는 왕복 2차로에서 일렬로 주행하는 중 서행하던 맨 앞 차량을 동시에 추월하려다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과정에서 A 씨가 아무런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했다고 알려졌다. 경찰은 이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예매 전쟁 끝 광속 매진... 암표 거래 기승
온라인 기사 ( 2024.10.29 21:30 )
-
"활동 의지 여전했는데…"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 사망 '비보'
온라인 기사 ( 2024.11.12 19:45 )
-
'경영권 분쟁' 나비효과? 하이브 경영진 잇단 '국정감사 출석' 속사정
온라인 기사 ( 2024.10.18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