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주호는 "개인기를 선보이겠다"며 AI 흉내를 냈다. 그러나 출연진들의 반응은 썰렁했다.
하지만 장윤정은 "개인기는 전혀 준비 안 해오셨네요"라며 자체 편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바탕 소란이 지난 뒤 드디어 '박하블리'의 무대가 시작됐다. 엉망이 된 리허설 때문에 걱정했지만 박나은, 박하준은 씩씩하게 노래했다.
하준이가 박자를 놓치자 나은이 든든하게 서포트했고 건후도 열심히 춤을 추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