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62.4% 증가한 4532억 원…해외법인 당기순이익이 국내법인 웃돌아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532억 원으로 62.4%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3분기 누적 실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특히 해외법인 당기순이익이 2651억원으로 국내법인(2437억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올해 들어 글로벌X 운용자산(AUM)이 20조 원 이상 늘었으며, 국내법인도 상장지수펀드(ETF)와 타깃데이트펀드(TDF)를 중심으로 수탁고가 10조원 넘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허일권 기자 onebook@ilyo.co.kr
관련기사
-
2021.11.15
15:27 -
2021.11.15
15:07 -
2021.11.12
18:13 -
2021.11.10
15:02 -
2021.11.10
14:42
경제 많이 본 뉴스
-
[단독] 블록버스터 복제약 출시 앞두고…셀트리온 특허 복병 만났다
온라인 기사 ( 2024.04.25 18:25 )
-
[단독] ‘예비 유니콘’의 시련? 리브스메드 미국서 특허 소송 휘말려
온라인 기사 ( 2024.04.19 17:23 )
-
야구장에서 시작된 훈풍…티빙, CJ ENM의 효자 될까
온라인 기사 ( 2024.04.24 1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