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목적 ‘단순투자→경영 참여’ 전환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테톤은 한샘의 보유 지분을 202만 8686주에서 217만 3945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8.62%에서 9.23%로 증가했다.
보유 목적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가로 변경했다. 현재 한샘은 매각작업이 진행 중이다. 최대주주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은 자신과 특수관계인의 지분 27.7%를 사모펀드 운용사 IMM PE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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