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1098회는 아이유와 트와이스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 무대도 대거 공개됐다. 윤하가 심장을 뒤흔드는 기타 사운드로 돌아왔다.
거친 황야의 무법자 MONSTA X와 힐링 에너지를 전하는 위키미키의 무대도 공개됐다.
또 정동원이 소중한 모두에게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잘가요 내사랑' 무대를 꾸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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