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은 연장 탓을 하지 않지만 위축된 회원들을 위해 감코진은 공격형, 수비형, 올라운드형까지 각양각색 회원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라켓을 선물한다.
반짝반짝 새로운 라켓으로 빛나는 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국대급 피지컬을 가진 네 번째 대결 상대를 맞이한다.
오랜만에 뭉친 완전체로 팀 분위기는 한없이 상승하고 그동안의 개인 연습으로 실력도 상승했다.
그러나 첫 승 시동 거는 회원들 앞에 나타난 네 번째 대결 상대는 체대생 7인조다.
모두가 남다른 체격에 긴장하고 있는데 날렵해 보이는 이들의 수상한 실력. 과연 비슷한 실력의 체대생을 상대로 라켓즈는 1승을 거둘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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