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자재 등을 태우고 25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근무 중인 청원경찰이 변전실에서 폭발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
경찰은 정밀감식 등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민규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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