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최근 뉴욕을 방문한 적 없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공유는 최근까지 국내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촬영을 해왔고, 지금은 공개를 앞두고 홍보 일정을 준비 중이다.
한편 최근 온라인상에서 공유가 테일러 스위프트와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루머가 퍼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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