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장수 프로그램 MC 박소현, 한결같은 극강 텐션의 개그우먼 홍현희, '헤이마마' 댄스 열풍의 주역 노제, '오징어 게임' 알리로 월클 배우 등극 아누팜이 한 자리에 모인다.
외길 인생 걸어온 4人의 '꽃길 행진' 토크가 펼쳐지는데 '진행 한우물' 박소현이 부캐 때문에 뜻밖의 불효를 저지른 사연과 광고계 고음불가 논란(?)에 대해 해명한다.
'개그 한우물' 홍현희는 계약직의 설움을 통쾌하게 복수한 사연과 허세 때문에 3년간 강제 휴식(?)한 사연을 공개한다.
이어 '댄스 한우물 노제는 홍현희의 패러디에 노이로제 올 뻔한 이유와 예고 선배 옹성우 때문에 말문이 막힌 이유를 말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