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7인이 결정되는 파이널 생방송 전 데뷔를 향한 마지막 관문 'LAST CHANCE'가 시작된다.
진짜 야생돌을 가릴 비주얼 미션 '멘즈헬스' 화보 현장도 함께한다.
'본 투 비 야생' 강렬한 야성미로 지면을 차지할 1등의 주인공을 만나볼 수 있다.
드디어 실내에서 펼쳐지는 '스테이지 미션'은 랩, 보컬, 댄스 중 가장 자신 있는 단 하나의 퍼포먼스 무대에 도전한다.
과연 순위를 역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얻어낼 야생돌이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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