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
취득금액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난해 말 별도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35.6% 규모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주차사업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GS파크24를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GS파크24는 지난해 565억 6600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자산 규모는 1088억 원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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