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시즌2' 리그전을 위해 골때녀 전용 구장에 언니들이 모인다.
새로운 멤버가 합류돼 다크호스로 떠오른 'FC 개벤져스'와 "더 이상 연패는 없다"며 전력 재정비 후 자신감이 오른 'FC 액셔니스타'의 경기가 시작된다.
'FC 액셔니스타'는 시즌2 리그전 개막식을 앞두고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비공개 오디션을 개최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 시간을 가졌다.
이에 이혜정과 이영진이 새롭게 합류해 이날 첫 등장할 예정이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 속 '시즌 2' 리그전 첫 승리를 가져갈 주인공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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