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 감소가 확인된 소상공인들은 이르면 올해 말부터 방역지원금 100만 원을 신규 지급받는다. 방역지원금 지급 대상에는 손실보상 대상 90만 곳과 여행업이나 공연업 등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230만 곳이 포함된다.
정부는 손실보상 대상 업종도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에 손실보상 대상이 아니었던 미용업과 키즈카페 등 인원·시설 이용 제한업종 12만 곳을 손실보상 업종에 새로 포함했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소상공인들을 우선으로 해 방역지원금을 빠르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집행중인 손실보상 업체 명단을 활용해 다음 주중으로 방역지원금 1차 지원대상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권 장관은 "영업시간 제한을 받지는 않지만 매출이 감소한 일반 피해 업종 역시 1월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며 "버팀목자금플러스,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업체는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인정하는 등 지급 대상자를 조속히 확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정민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