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대회로, 올해는 ▲BAJA(Off-Road·오프로드), ▲Formula(On-Road·온로드), ▲디자인 기술아이디어 3개 부문에 전국 대학 208개 팀이 참가해 각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전공의 전기 자작차 동아리(KSMC)는 2019년 처음 이 대회에 참여 하였으며, 2019년 기술 디자인 부문 동상, 2020년 기술 디자인 부문 은상과 3D experience 특별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기술 디자인부문 금상과 다쏘시스템(Dasault system)사 후원의 3D experience 특별부문 최우수상 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을 통해 부산 지역 대학생의 전기자작차에 대한 실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기계자동차공학전공의 AMG팀(Aglow Manage Gusto, 팀장 김진우 외 10명)은 김영찬 지도교수와 학과 교수들의 지도하에 인휠모터를 적용한 구동시스템을 가진 전기 자작차 제작을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해냈다.
3D experience의 3D 클라우드 공간상에서 개념설계 된 자작차를 모델링한 후 유동해석과 구조해석을 통해 상세설계를 완성하고 가상공간에서 부품을 조립해 보고 간섭검증 등을 진행하며 전체 형상을 완성했다.
설계된 차량은 교육부 주관 LINC+사업단의 계절학기 CAD, CAE 등의 실무 강좌와 동아리 활동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ARTOIS ver.2 (Art Of Infinite Speed)’호로 제작됐다.
김진우 AMG팀장은 “팀원들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은 전공 수업에서 이론적으로 배운 지식을 갖고 직접 설계, 해석 및 제작해 봄으로써 실무 능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고 대학생활에서 가장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신설된 경성대 기계자동차공학전공은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실습실 및 장비들을 갖추고, 학생들에게 IDEA(Imagine→Design→Establish→Assess) 교육체계 내의 이론-실습-전산해석의 연계 교육을 통해 기계공학과 자율주행, 전기차 등 미래자동차 분야의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센터, ‘With 코로나 시대, 학습자중심 교수법’ 포럼 개최

이번 포럼에서는 이남주 교육혁신본부장의 개회사에 이어 기조강연과 학습자중심 수업사례 세션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송해덕 중앙대학교 다빈치학습혁신원장의 기조강연 ‘위드코로나, 개인화된 맞춤형 학습지원의 이해와 대학적용’으로 해외고등교육의 동향분석과 미래 대학교육의 혁신방향을 제시하고, 이어 중앙대학교 사례를 적용한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부터는 학습자중심 수업의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이미진 교수(경성대)는 배움을 위한 PBL 실천과정의 주제로 유아교육 전공교과목들에 PBL을 적용해온 과정들에 대한 반추와 성찰과정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김수영 교수(동국대)는 동국대학교의 혁신교수법 중 하나인 액티브러닝에서 구현되는 팀기반학습 모형에 대해 소개한 후, 수업설계를 시작으로 운영·평가·효과성 분석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허정필 교수(울산대)는 울산대학교 특성에 맞게 특화해 운영 중인 U-Flipped Learning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IF-PBL을 소개했으며, 실제 수업사례를 바탕으로 학습자중심 교수법 적용과정에 대해 안내했다.
이번 포럼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With 코로나 시대에 요즘 대학들이 필요로 하며, 고민하는 부분에 대한 주제로 기조강연과 수업사례발표가 구성돼 좋았다”, “학습자중심 교수법을 통해 학습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하길 기대한다”는 등의 참여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경성대학교 교육혁신본부 교수학습센터에서는 With 코로나 시대에 맞춰 학습자중심의 다양한 교수법 지원을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한 여러 교수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 부산권 LINC+연합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경성대 스마트팜헬스케어전공의 강수정(외식서비스경영학전공 4학년)학생은 스마트팜 작물재배 시스템을 통해 직접 재배하고 일지를 작성하며 상추를 관찰하고 그 과정을 촬영한 작품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AI미디어컬처전공의 임연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학년)학생은 경성대 LINC+사업단 다양한 활동경험과 교육과정을 본인의 진로와 연계한 내용을 담은 영상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권 LINC+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캡스톤디자인을 통한 실무 문제해결 역량 배양과 지역사회, 기업체의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형 인재양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부산권 LINC+사업단 15개교 28개 팀이 참여해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의 장을 가졌다.
경성대 성열문 LINC+단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동기부여는 물론 보다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로 하여금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과 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