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취업난과 집값 폭등으로 절망에 빠진 청년들에게 한탕주의는 달콤한 유혹일 수도 있다”며 “적어도 대선후보라면 아들의 치료 약속에 그칠 게 아니라, 불법 도박 근절을 위한 강력한 의지와 제도적 대안을 함께 이야기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불법도박 근절 대책’을 제시했다. △정부 당국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불법도박 범죄 척결 △범죄 수익금에 대한 기소 전 몰수보전 및 국세청 통보 의무화를 통해 부의 축적 원천 차단 △불법도박 사이트 긴급 차단 시스템을 구축 △청소년들이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학교에서 불법도박 방지 교육 의무화 등이다.
김성욱 기자 nmdst@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