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 발표를 진행한 넷마블 AI센터 안수남 팀장은 “넷마블이 자체 개발한 본 기술은 음성 감정 인식, 얼굴 표정, 립싱크 등 세 가지 모듈을 종합하여 실제 사람 표정 같은 자연스러운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기쁨과 슬픔, 두려움 등 여러 감정 표현에 관한 일정한 기준을 만들고, 여기에 각각 다른 강도를 부여해 풍부한 감정 표현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설명했다.
오인수 넷마블 AI센터 실장은 “이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게임 이용자의 몰입도 향상뿐만 아니라 개발 기간 단축 등 여러 부가적인 순기능도 기대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언어 기반 음성 처리를 할 수 있는 만큼 향후 글로벌 신작 개발에도 적극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