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43)가 뚱보가 된 이복동생인 낸시 모츠(34) 때문에 화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불과 몇 달 새에 뚱뚱해진 모츠의 현재 몸무게는 136㎏ 정도. 동생의 이런 모습을 못마땅해 하고 있는 로버츠가 최근 공개적으로 자신의 불만을 표출해서 모츠의 심기를 건드렸다. 가족 모임에서 로버츠는 “너는 나와 가족을 창피하게 만들고 있다”며 모츠와 언쟁을 벌였으며, 그 후로는 서로 말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로버츠가 이렇게 화를 내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동생을 위해서 어렵사리 TV 쇼 <글리>의 조연출 자리를 구해주는 등 신경을 써주고 있는데 이렇게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 모습은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
뚱뚱보 동생이 창피해
줄리아 로버츠(43)가 뚱보가 된 이복동생인 낸시 모츠(34) 때문에 화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불과 몇 달 새에 뚱뚱해진 모츠의 현재 몸무게는 136㎏ 정도. 동생의 이런 모습을 못마땅해 하고 있는 로버츠가 최근 공개적으로 자신의 불만을 표출해서 모츠의 심기를 건드렸다. 가족 모임에서 로버츠는 “너는 나와 가족을 창피하게 만들고 있다”며 모츠와 언쟁을 벌였으며, 그 후로는 서로 말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로버츠가 이렇게 화를 내는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동생을 위해서 어렵사리 TV 쇼 <글리>의 조연출 자리를 구해주는 등 신경을 써주고 있는데 이렇게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 모습은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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