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써서 까진 루돌프가 밝으니 노래를 들어주렴. 다 지난 크리스마스지만 여러분들께 소소한 성탄절 선물이 되길 바라며 신곡 '오늘 같은 밤' 많이많이 들어주시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성은은 셀카를 찍으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결혼 후 더 예뻐진 미모를 뽐내 시선을 자아낸다.
유성은은 이날 오후 6시 새 싱글 '오늘 같은 밤'을 발매했다.
지난 3월 '들어줄게요' 발매 후 9개월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선보인 올해 마지막 싱글이다.
한편 유성은은 최근 루이(긱스)와 결혼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예매 전쟁 끝 광속 매진... 암표 거래 기승
온라인 기사 ( 2024.10.29 21:30 )
-
"활동 의지 여전했는데…"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 사망 '비보'
온라인 기사 ( 2024.11.12 19:45 )
-
'경영권 분쟁' 나비효과? 하이브 경영진 잇단 '국정감사 출석' 속사정
온라인 기사 ( 2024.10.18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