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에는 100% 자연산으로 만든 능이버섯전골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손님들은 "자연의 맛이다" "보약이 따로 없다" "영동이 전골 냄비 속에 들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자연산 능이버섯뿐만 아니라 밤버섯, 싸리버섯, 가지버섯, 까치버섯, 밀버섯 등 다양한 버섯이 전골을 가득 채운다.
뿐만 아니라 밑반찬도 주인장이 매일 아침 직접 만들어 건강함을 선물한다.
한편 이날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에서 가수 주병선의 고향 전남 여수시를 방문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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