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아님. 홍천에 있는 곳. 이런 데서 살고 싶어요. 촬영할 때만 와요"라고 적었다.
앞서 이날 윤계상은 넓은 실내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 사진을 찍어 올렸다. 이후 윤계상이 올린 사진이 신혼집에서 찍은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윤계상은 다시 글을 올려 신혼집이 아니라고 해명한 것.
한편 윤계상은 지난 8월 5세 연하 뷰티 사업가와 결혼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연예계 많이 본 뉴스
-
하의실종 그 이상…국내 연예계 상륙 ‘팬츠리스’ 트렌드 따라잡기
온라인 기사 ( 2024.02.07 16:25 )
-
[단독] 강경준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 원고 측 “재판 끝까지 간다”
온라인 기사 ( 2024.01.19 16:31 )
-
[단독] ‘서증 제출’로 합의설 선 그은 원고…점점 침묵 어려워지는 강경준
온라인 기사 ( 2024.01.28 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