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최대 스무 편까지 써본 '풀꽃 시인' 나태주의 창작 비법을 들어본다.
나태주 시인은 첫사랑에 실패해 처음 시를 쓰게 됐다는데 멤버들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한 새해맞이 시 '새해에' 낭송 타임도 갖는다.
또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나태주 시인의 신작 시가 최초 공개된다.
이어 나태주 시인은 박목월 시인이 아버지 같은 분이라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결혼식 주례는 물론 등단에도 도움을 줬다고 한다.
한편 나태주 시인이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애정 어린 메시지에 이어 BTS 제이홉, 이종석, 태연에게 '픽' 당한 사연을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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