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방학 4일차. 이모 찬스. 삼촌 찬스. 복도 많지요. 사랑받은 그 이상을 더 많이 베풀고 잘 해나가길 바라. 감사하는 맘으로 살자"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정윤과 딸이 목도리를 두르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딸은 최정윤을 닮은 미모를 지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최정윤은 3일 방영된 TV조선 '골프왕2'에 출연해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배운 프로급 골프실력을 선보였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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