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UCC 공모전은 ‘설레임이 가득한 사상, 우리동네 골목골목’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경남정보대 본교가 위치한 사상구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를 통한 총 5팀의 수상자들에게는 경남정보대학교 총장상, 사상구청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경남정보대 임준우 사업단장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정보대학교 주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2021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1유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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