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 끝날 기미 안 보이는 소송전 정밀 분석
일요신문의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의 ‘주간트롯’ 57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영탁과 예천양조 간 진행 중인 법적 분쟁의 경위를 짚어봤다.
신민섭 기자는 소송의 진행 상황을 하나씩 점검하는 한편, 양자가 제기한 혐의점들을 분석하며 왜 소송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지 견해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영탁과 관련된 논란을 다룬 '주간트롯'의 네 번째 에피소드다. 신 기자는 영탁의 소송과 관련한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다시 영상을 통해 전달하겠다 약속했다.
영탁과 예천양조 간 분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영상 그리고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승연 PD mcsy369@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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