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와 젖병 모양 이모티콘을 게재하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남편 박서원과 갓난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둘째를 출산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조수애는 한 매체를 통해 예전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 두산그룹 장남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인 박서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서트’ 예매 전쟁 끝 광속 매진... 암표 거래 기승
온라인 기사 ( 2024.10.29 21:30 )
-
"활동 의지 여전했는데…" 배우 송재림, 향년 39세 사망 '비보'
온라인 기사 ( 2024.11.12 19:45 )
-
'경영권 분쟁' 나비효과? 하이브 경영진 잇단 '국정감사 출석' 속사정
온라인 기사 ( 2024.10.18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