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기 사업 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 8869억 원 △커머스 4052억 원 △핀테크 2952억 원 △콘텐츠 2333억 원 △클라우드 10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서치플랫폼은 검색 품질 개선 및 스마트플레이스 개편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5.2% 성장했다. 서치플랫폼 내 디스플레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커머스는 쇼핑 라이브와 브랜드스토어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7.9% 오른 4052억 원을 기록했다. 쇼핑 라이브 거래액은 전년 대비 4.7배 성장했으며, 1억 원 이상의 거래액을 창출한 라이브 수도 직전 분기 대비 39% 증가했다.
핀테크는 전년 동기 대비 46.8%, 전분기 대비 22.1% 증가한 2,952억 원을 기록했다.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글로벌 가맹점 신규 추가 등에 힘입어 10.9조 원을 기록했다.
콘텐츠는 웹툰의 글로벌 성장세로 연간 거래액이 1조 원을 돌파했으며 스노우·제페토가 꾸준히 성장했다. 이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67.9% 성장한 2333억 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는 신규 고객 수주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기술 투자, 상생, 비즈니스 간 균형을 맞추며, SME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네이버만의 사업모델을 구축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